남수단 사태, 사망자 1천명
남수단 폭력 사태로 대피한 한 여성이 주바국제공항 인근의 유엔 대피소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남수단 폭력사태가 내전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24일 유엔 관계자들이 남수단의 유엔 대피소을 방문했다.
남수단 폭력사태를 피해 대피한 난민들이 24일 주바공항 인근 유엔 대피소에 대기 중인 버스에 탑승했다.
남수단에 긴급식량 구호를 지원하는 세계식량계획 관계자들이 24일 유엔 대피소에 구호품을 내려놓고 있다.
남수단 폭력사태로 주민들이 유엔 대피소에서 임시 거주 중인 가운데, 23일 한 여성이 긴급구호식량을 머리에 이고 가고 있다.
남수단 폭력사태로 갈 곳을 잃은 난민들이 23일 유엔 대피소의 창고에서 구호품을 조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