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전 명승부 속출
29일 브라질 레시페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그리스의 월드컵 16강전에서 코스타리아의 미카엘 우마나가 승부차기 득점을 올렸다.
2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콜롬비아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우루과이 팬들이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2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콜롬비아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콜롬비아 골키포 다비드 오스피나가 슛을 막아내고 있다.
2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콜롬비아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월드컵 16강 콜롬비아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2:0으로 앞서나가자, 콜롬비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경기를 시청하던 콜롬비아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28일 브라질 벨로호리존테에서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 시작을 기다리는 브라질 팬들.
28일 브라질 벨루호리존테에서 열린 브라질과 칠레의 월드컵 16강전에서 칠레의 알렉시스 산체스가 동점골을 넣고 있다.
28일 브라질 벨로호리존테에서 열린 브라질과 칠레의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의 다비드 루이스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29일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멕시코의 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의 지오바니 도스 산토스가 쏜 슛이 네덜란드 골키퍼 야스퍼 실레신을 지나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29일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멕시코의 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 골키퍼 길레르모 오초아가 네덜란드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멕시코는 이 날 비록 경기에서 졌지만, 오초아는 여러차례 선방으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29일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멕시코의 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가 역전패를 당하자 멕시코 팬이 울음을 터뜨렸다.
29일 브라질 레시에서 코스타리카 축구팬들이 그리스와의 월드컵 16강전을 기다리고 있다.
29일 브라질 레시페에서 열린 그리스와 코스타리카의 월드컵 16강전에서 선수들이 공을 다투고 있다.
2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축구팬들을 위한 축제가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