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강, 뜨거운 열기

8일 브라질 월드컵 4강전 브라질 대 독일의 경기가 열린 벨로호리존테 경기장에 나온 브라질 팬.

8일 브라질 월드컵 4강전 브라질 대 독일의 경기가 열린 벨로호리존테 경기장에 나온 독일 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을 기원하는 벽화가 그려져있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네덜란드 선수들이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4강전을 앞두고 훈련 중이다.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이 독일과의 4강전을 앞두고 훈련 중이다. 다비드루이스(왼쪽)와 마르셀로.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독일 대표팀 선수들이 7일 배를 타고 숙소에서 훈련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독일 대표팀 선수들이 브라질과의 4강전을 앞두고 훈련 중이다.

벨기에 마틸데 왕비가 브뤼셀 왕궁에서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후 귀국한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마틸데 왕비(오른쪽)가 다니엘 반 뷔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맞춰 브라질에서는 로보트들의 월드컵 경기도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