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북한과 이란의 핵 개발을 강력히 비판하는 보고서를 유엔에 제출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이들 3개국은 7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11차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 제1위원회에 제출한 공동 보고서(Joint Paper)에서 북한이 모든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모든 핵무기와 기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북한의 사이버 침투 수법이 점점 더 대담하고 정교해지자, 실리콘밸리의 대형 법무법인 윌슨 손시니(Wilson Sonsini)는 7일 전 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관련 경고문을 배포했습니다.
북한이 서울을 사정권에 두는 신형 자주포를 연내 남부 국경에 배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의 북한 전문가는 이번 발표가 군사적 능력 면에서 크게 새로운 것은 아니며 대남 선전·압박 목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 당국의 한국인 억류 문제에 대해 강력한 우려와 비판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오는12일부터14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외교·국방 고위 당국자들이 7일 서울에서 안보정책협의회를 열고 한일 및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등 전 세계 82개국과 유럽연합(EU)이 북한의 불법 무기 프로그램 확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2020년과 2023년에 채택한 법률을 통해 외국 미디어 접근에 대해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법제화하며 정보 통제를 한층 강화했다고 비영리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가 밝혔습니다.
북한이 2020년과 2023년에 채택한 법률을 통해 외국 미디어 접근에 대해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법제화하며 정보 통제를 한층 강화했다고 비영리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가 밝혔습니다. 국제앰네스티의 새라 브룩스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부국장을 조상진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북한 정보기술( IT) 인력의 미국 기업 위장 취업을 도운 미국인 2명에게 각각 징역 18개월이 선고됐다고 6일 발표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일본이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규탄하며 북한이 절대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질랜드가 7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지원하는 북한과 이란 연계 행위자들을 포함한 대러 제재를 발표하며 북러 군사 협력 차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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