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북한 정보 기술 IT 분야 노동자 관련 정보를 제공할 경우 최대 500만 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미국인의 허위 신분을 도용한 북한 국적자 3명과 이들을 도운 미국인 조력자 1명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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