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은 플로리다 탬파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폴 라이언 하원의원을 대통령, 부통령 후보로 각각 지명했습니다.
2012 미 공화당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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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미 공화당 전당대회장에서는 반 롬니 시위도 열린 가운데, 시위장 인근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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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연사들의 연설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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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모양의 모자를 쓴 위스콘신주 대의원 솔 그로스콥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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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전당대회장 주변에 마련된 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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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주 탬파의 공화당 전당대회장 주변에 갑자기 내린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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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전당대회장은, 각 연사의 출신 주에 맞춰 무대 배경을 바꿔가며 분위기를 돋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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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지지 구호를 들고 전당대회에 참석한 대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