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밤 국정연설에서 이란 정권의 미국에 대한 긴급한 위협 경고하는 한편, 니콜라스 마두로 독재 정권 축출 이후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원유를 제공하고 정치범을 석방한 점을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의회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이란 정권이 “곧 미국 본토에 도달할 미사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이나 행정부가 테헤란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위협이 임박했다고 경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5일 카리브해 산크리스토퍼네비스에서 열린 카리브공동체(CARICOM) 정상회의에 참석해 서반구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정책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권의 핵무기 추구와 기타 악의적 활동을 종식시키기 위한 합의를 모색하는 가운데, “필요하다면” 이란 정권에 대해 치명적인 군사력을 사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위협을 경고하며 베네수엘라의 원유 제공과 정치범 석방을 호평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중심의 연설을 통해 국민의 물가 부담을 줄일 새 정책을 공개했습니다. / 스팬버거 주지사는 변화를 만들고 국가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국민의 힘을 역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