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이란 정권 잔존 세력을 겨냥한 3주간의 미·이스라엘 공세를 협상을 통해 종식하기 위한 미·이란 회담을 자국에서 개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제안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공유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남북한 경제에 서로 다른 방식의 위기를 몰고 오고 있습니다. 한국은 에너지 공급망의 직접 타격으로 '석유 최고가격제'라는 비상 수단을 강구 중이며, 북한은 에너지 수급엔 비교적 여유가 있으나 기록적인 환율 폭등과 원화 가치 하락으로 경제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위기에 직면한 남북의 현 상황을 VOA가 전문가들에게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