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시리아 내전으로 난민들의 인권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인데요, 4일 시리아 반정부 세력이 정부와의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시리아 사태 장기화...난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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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다마스쿠스 근교 건물에서 모닥불을 피는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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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서부 지역 알 퀘사이르시 빵집 앞에서 줄을 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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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남부 레바논 난민촌의 시리아 피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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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시리아와 요르단 접경지역의 시리아 난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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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베이루트 공항에 도착한 시리아 난민 원조 물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