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대표적 반군 조직인 자유시리아군(FSA)은 내년 1월 개최되는 국제평화회담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유시리아군 평화회담 불참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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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폐허가 된 홈스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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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리아 홈스시에서 포격이 있은 후, 사람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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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리아 반군 병사들이 데이르 알-조르 지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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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리아 알레포시의 정부군 병사들이 무장한 채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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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한 까미쉴리 지역에 쿠르드족 정부군 차량이 파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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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 인근에서 한 사회운동가가 매복 습격을 당해 사망한 가운데, 24일 장례가 치러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