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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영일 성통만사 대표]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유엔 상영 의미


대북인권단체 '성통만사' 김영일 대표
대북인권단체 '성통만사' 김영일 대표
북한 내 지하교회 신도들의 이야기를 다룬 한국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유엔 인권이사회 상영을 추진한 한국의 북한인권 단체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김영일 대표로부터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오디오 듣기] 성통만사 김영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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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스위스 제네바 유엔 건물에서의 상영 날짜가 정해졌나?

문) 유엔 인권이사회 기간 중 시사회를 추진하게 된 이유는?

문) 영화 ‘ 신이 보낸 사람’ 어떤 영화인가?

문) 탈북자의 한 사람으로서 ‘신이 보낸 사람’ 의 제작과 상영에 대해 어떤 의미를 두고 있나?

문) 이 영화를 본 탈북자들의 반응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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