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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성민 북한자유주간 준비위원장] 11회 북한자유주간 행사 이모저모


지난 2011년 9월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왼쪽 두번째가 김성민 한국 자유북한방송 대표.
지난 2011년 9월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왼쪽 두번째가 김성민 한국 자유북한방송 대표.
북한자유주간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를 전화로 연결해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문) 먼저 올해 북한자유주간 행사 일정을 간략히 소개해 달라.

문) 올해 가장 중점을 두는 북한인권 문제는 무엇인가?

문) 특히 올해 행사의 경우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COI 보고서를 비롯한 북한인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개입이 이뤄지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예년과 분위기가 좀 다를 것 같은데 어떤가?

문) 서울에서 북한자유주간이 열린 지 벌써 5번째인데, 한국 국민의 관심과 참여는 높아졌나?

문) 북한자유주간을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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