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입니다. 오늘은 지난 2010년 러시아에서 미국에 난민으로 입국한 앤드류 조 씨의 두 번째 사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사선의 담을 넘어” 장양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을 선택한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벌목공 출신 탈북자 앤드류 조 씨의 두 번째 사연 들으셨는데요, 다음주 이 시간에 앤드류 조 씨의 세 번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