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주 주도인 라슈카르가에서 오늘(23일) 자살폭탄 공격이 일어나 적어도 5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라슈카르가의 경찰청 주변에서 공격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사망자들은 군인 2명, 여성 2명, 어린이 1명입니다.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주 주도인 라슈카르가에서 오늘(23일) 자살폭탄 공격이 일어나 적어도 5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라슈카르가의 경찰청 주변에서 공격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사망자들은 군인 2명, 여성 2명, 어린이 1명입니다.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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