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화를 제목으로 한 김정일리아
|
미국의 한 여성감독이 이 꽃에 ‘김정일리아’ 이름을 붙여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와 굶주림 등 인권 실상을 고발하는 기록영화를 제작했고, 미국의 선댄스영화제와 이스라엘 영화제, 미국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지난 8일 개막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기록영화부문 경쟁작품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북한인권실상을 고발한 기록영화 ‘김정일리아’를 소개합니다.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N.C 하이킨 감독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