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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검찰이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에게 여행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또 이집트 정부 대변인은 28일 무바라크 전 대통령 가족의 자금과 자산을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언론들은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재산이 수십억 달러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