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베이루트의 항구에서 발생한 초대형 폭발 사고로 최소 4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레바논 적신월사가 밝혔습니다. 당국은 항구 창고에 적재됐던 인화성 물질 질산암모늄 2700여 톤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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