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 해에도 수많은 사람이 인권 유린과 박해에 시달렸다고 미국 국무부가 연례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의 소수민족 박해는 ‘민족 말살’ 수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관련 뉴스
전체 에피소드
-
2024년 12월 21일
[연말 결산: 중동] 격동의 한 해, 중동 힘의 균형 재편
-
2024년 12월 21일
[글로벌 나우] 국경 차르 내정자, 톰 호먼
-
2024년 12월 20일
[글로벌 나우] 새 농무장관에 거는 기대 “농민들 우려 이해해 주길”
-
2024년 12월 20일
[글로벌 나우] 트럼프 새 행정부, 대외 원조 삭감 전망
-
2024년 12월 19일
[글로벌 나우] 국제 사회, 트럼프 관세 대응 고심
-
2024년 12월 19일
[글로벌 나우] 트럼프, 우크라이나 특사로 키스 켈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