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의 2인자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중국의 영토와 인권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했습니다. 또 미국이 중국과의 “경쟁은 환영하지만, 갈등을 바라진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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