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도로 기후정상회담이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브루클린센터 경찰관이 쏜 총에 숨진 흑인 남성 단테 라이트의 장례식이 거행됐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진] 2021.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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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존 케리 기후특사가 백악관에서 화상으로 개최된 기후정상회담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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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지난 14일 브루클린센터 경찰이 쏜 총에 숨진 흑인 남성 단테 라이트의 장례식이 거행된 가운데 가족들이 슬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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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타간로크의 비행장에서 공수부대원들이 강하훈련을 하기 위해 수송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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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현장에 한 직원이 서있다. 지난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 원자로가 폭발하면서 주변에 대량의 방사능이 누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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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 주변의 버려진 마을 프리피야티의 유치원이었던 건물에 침대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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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빠툼타니의 다마카야 불교 사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상징하는 33만개의 촛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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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마을에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