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북한 관련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입니다. 미국 내 탈북 난민의 수는 총 220명인데요, 이들 중 올해 미 대선에서 투표한 탈북민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가운데 누구를 선택했는지 들어봤습니다.
매주 금요일 북한 관련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입니다. 미국 내 탈북 난민의 수는 총 220명인데요, 이들 중 올해 미 대선에서 투표한 탈북민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가운데 누구를 선택했는지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