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 국의 주요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2015. 11. 23 - 오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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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계한 헬무트 슈미트 전 독일 총리의 장례식이 고향인 함부르크의 성 미카엘 교회에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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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외곽의 철길 주변이 최근 내린 폭설에 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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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힐링던의 해어필드 공동묘지에서 한 직원이 묘비에 그려진 낙서를 지우고 있다. 최근 이 곳에서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호주와 뉴질랜드 군인들의 묘비에 누군가 두 번째로 낙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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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벡티스 경매소 직원이 1880년 경 만들어진 프랑스 옹기 인형의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있다. 이 인형은 미화 9천 달러에서 1만2천 달러 정도의 가격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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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프로축구 '세리A' 챔피언 결정전에서 코린치앙스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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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 워싱턴의 제퍼슨기념관 뒤로 석양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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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가 확정된 마우리시오 마크리 후보가 딸 안토니아, 부인 줄리아나 아와다와 함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