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6 미국 대통령선거 특집 이모저모로 꾸며드립니다.
[오늘의 사진] 2016.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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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벨헤이븐에 사는 100세 할머니 그레이스 벨 하디슨이 선관위 관계자로부터 '투표했어요'라고 적힌 스티커를 받고 있다. 유권자 명부에서 이름이 사라져 투표를 못할 뻔했던 하디슨은 최근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관련 사실을 언급한 뒤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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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주 퍼날드의 한 공업소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는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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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당일인 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가장 먼저 투표가 시작된 뉴햄프셔주 최북단 산골 마을 딕스빌 노치에 설치된 개표상황판.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4대2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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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한 빨래방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는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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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오이토리엄에 설치된 투표소 앞에서 투표권 보장기구 관계자가 홍보책자를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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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햄프셔주 서튼 유권자들이 주민회관에서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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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의 한 초등학교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아빠가 투표할 동안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