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의 ‘대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정적인 잡화점으로 사업을 일궈낸 서른 한 살의 청년 김철진 씨.
그는 또 하나의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한 김철진 씨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듯 합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청년사업가 김철진 씨의 이야기입니다.
자영업의 ‘대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정적인 잡화점으로 사업을 일궈낸 서른 한 살의 청년 김철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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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청년사업가 김철진 씨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