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이번 대회 8번째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오진혁 선수는 3일 열린 개인 결승전에서 일본의 후루카와 다카하라를 세트스코어 7대1로 물리치고,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양궁 금메달 4개 중 3개를 차지하고, 동메달 1개도 따내며, 양궁 최강국의 면모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은 금 8, 은 2, 동메달 5개로 메달 종합 순위에서도 중국, 미국에 이어 3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진혁 선수는 3일 열린 개인 결승전에서 일본의 후루카와 다카하라를 세트스코어 7대1로 물리치고,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양궁 금메달 4개 중 3개를 차지하고, 동메달 1개도 따내며, 양궁 최강국의 면모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은 금 8, 은 2, 동메달 5개로 메달 종합 순위에서도 중국, 미국에 이어 3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