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총기난사로 슬픔에 빠져...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 정문 앞. 18일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꽃과 물품들이 놓여있는 가운데, 꽃다발을 놓을 곳을 찾는 학생.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에서 18일 공립학교들이 수업을 재개한 가운데, 통학버스를 타고 등교 중인 학생들.
17일 코네티컷주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에서 묵념하는 시민들. 3살짜리 딸을 안고 있는 코네티컷주 셀톤 시의 시민.
17일 미 코네티컷주 뉴타운에서 열린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추모 행사.
총격난사 발생한 미 북동부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의 16일 교정 모습.
미국 국기위에 붙여진 26명 희생자의 이름이 적힌 종이
친구들의 죽음을 슬퍼하며 작성한 동료 학생들의 메세지를 담은 포스터
총기난사로 희생당한 6살 소녀 에밀리 파커의 페이스북 사진
기자회견중 딸을 잃은 슬픔에 말을 잇지 못하는 에밀리의 아버지 로비 파커
예전 뉴타운 고등학교 졸업 앨범 단체사진 촬영때 포즈를 취하는 총기난사 주범 애덤 랜자
15일 뉴타운의 세인트 존스 성공회 교회 희생자 추모 예배에 참석한 모녀
15일 샌디훅 초등학교를 찾아 임시로 마련된 분향소 앞에서 슬퍼하는 관계자들
샌디 훅 초등학교 인근 리마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촛불을 밝히며 희생자를 추모하는 주민들
총격난사가 일어난 직후 대피중에 담요를 덮어주는 구조 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