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일성대 출신 루디거 프랭크 교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북한에서 최근 상거래 활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졌다고 오스트리아 빈 대학의 북한문제 전문가 루디거 프랭크 교수가 지적했습니다. 옛 동독 출신으로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공부한 프랭크 교수는 지난 4월과 9월 북한을 방문하면서 다양한 변화를 느꼈다고 밝혔는데요. 백성원 기자가 프랭크 교수를 전화로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