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윈스턴 로드 전 주중 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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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총서기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 새지도부의 대북 정책이 현 정책의 연장선상에 있을 것이라고 윈스턴 로드 전 주중 미국 대사가 말했습니다. 로드 대사는 또 핵과 미사일 발사를 동결할 경우 미국은 북한과 협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드 대사는 지난 1985년부터 4년간 주중 미 대사를 역임한 중국통으로,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는 국무부 동아태차관보를 역임했습니다. 유미정 기자가 로드 전 대사를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