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운식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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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북 지원에 유연한 입장을 밝히면서 한국에 새 정부가 출범하면 북한과의 협력 사업들이 이전보다 활발해 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대북지원 민간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민화협의 이운식 사무처장을 전화로 연결해 올해 사업 계획과 대북 지원사업의 전망 등을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