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뉴스 풍경] 탈북자들의 새해 소망 2013.1.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매주 화요일 전해드리는 ‘뉴스 투데이 풍경’입니다. 한반도는 40년만의 맹추위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그런데 탈북자들은 북한에 두고 온 가족 생각에 창문에 바람만 스쳐도 시름이 깊어갑니다. 장양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