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봉현 한국 외통부 다자외교조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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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통상부의 김봉현 다자외교조정관은 이번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가 북한에 단호한 경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해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겁니다. 그동안 한국 정부에서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한 유엔 안보리 대응을 협의해온 김봉현 조정관을 백성원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