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미국 컬럼비아대학 라몬트-도허티 지구관측소 김원영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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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3차 핵실험을 실시할 경우 5분 안에 이를 판별할 수 있다고 미국 컬럼비아대학 라몬트-도허티 지구관측소의 김원영 박사가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진파만으로는 북한이 사용한 핵물질이 무엇인진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김 박사는 지난 2006년 북한의 첫 핵실험 분석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는데요. 백성원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