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인터뷰] 개성공단 입주기업 박용만 녹색섬유 사장 2013.4.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개성공단 사업을 잠정 중단한다는 북한의 발표로 개성공단은 가동된 지 9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녹색섬유 박용만 사장으로부터 기업들의 입장과 앞으로의 대책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