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풍경] 미국 인권단체 '에녹', 탈북자 대상 무상 영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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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투데이 풍경'입니다. 미국 내 탈북자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가 언어 문제인데요, 탈북자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그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려 노력하는 단체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장양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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