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디오 듣기] 북 억류 케네스 배 어머니 배명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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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씨의 어머니가 최근 평양에서 아들을 만나고 돌아왔는데요. 어머니 배명희 씨는 어제 (28일) ‘VOA’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의 석방을 위해 로버트 킹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의 방북이 꼭 이뤄지길 기원했습니다. 아들의 건강이 다소 좋아졌지만 그 때문에 병원에서 다시 수용소로 이감되지 않을까 걱정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