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디오 듣기] 조셉 디트라니 전 미 국가정보국 산하 국가비확산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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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장성택 처형을 계기로 조만간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조셉 디트라니 전 미 국가정보국 (DNI) 산하 국가비확산센터 소장이 밝혔습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중국 측에 최근 사태에 대해 설명하고 북-중 관계의 미래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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