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디오 듣기] AP통신 전 평양지국장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국 AP통신의 진 리 전 평양지국장이 지난 달말 북한의 마식령 스키장을 방문했습니다. 외국인 손님이 거의 없었고, 전체적으로 한산했다고 합니다. 스키장 입구에 있는 검문소에서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김연호 기자가 리 전 지국장을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