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풍경 오디오 듣기] 유창한 영어로 국제무대에 서는 탈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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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화제성 뉴스를 전해 드리는 `뉴스 투데이 풍경’ 입니다. 이달 초 한 탈북자가 미 서부에서 열린 북한인권 토론회에서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마이클 커비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위원장과 나란히 토론에 나서 화제가 됐는데요, 유창한 영어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탈북자들의 활동에 대해 장양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