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인터뷰 오디오 듣기] 케네스 배 어머니 “보고 싶은 아들, 고생 많았어” 2014.11.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아들이 2년 만에 북한에서 석방됐다는 소식에 케네스 배 씨의 어머니 배명희 씨는 웃고 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