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디오 듣기] 마이클 커비 전 COI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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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COI 위원장은 유엔총회가 ICC 회부 조항이 담긴 북한인권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역사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엔 안보리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예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커비 전 위원장을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