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디오 듣기] 개성공단 기업협회 유창근 부회장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북한이 최근 개성공단 노동규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대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모임인 개성공단 기업협회는 남북 간 합의와 절차를 따라야 한다며 남북 당국이 조속히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개성공단 기업협회 유창근 부회장으로부터 기업들의 입장과 대응 방안 등을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