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인터뷰] 경상대 손영관 교수 2015.4.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국과 중국 지질 연구진이 백두산 화산 폭발에 대비하기 위해 공동으로 현지 탐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탐사에 참여한 한국의 경상대 손영관 교수를 전화로 연결해 한-중 공동탐사를 하게 된 배경과 탐사 활동의 구체적인 내용 등을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