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뉴스 풍경] 선전화 그리던 탈북 화가, 뉴욕서 개인전 열어 2015.5.1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매주 화요일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투데이 풍경'입니다. 북한에서 ‘선전화’를 그리던 화가가 미국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탈북자 출신 화가 송벽 씨의 개인 전시회를 장양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