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풍경 오디오 듣기] 미국 중학교 세워진 '38선 기념공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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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투데이 풍경' 입니다. 미국의 한 중학교 교정에 한반도 분단선인 38선의 의미를 기리는 공원이 조성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땅을 파고 꽃나무도 심었다고 합니다. 장양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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