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금: 휴스턴 '난민의 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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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난민이 가장 많이 정착해 사는 도시는 미 남부의 대도시 휴스턴인데요. 유엔이 정한 ‘난민의 날’을 맞아 열린 휴스턴 난민의 날 행사 현장을 만나봅니다. 또한, 이슬람교의 최대 명절인 라마단 성월이 지난주 시작됐는데요. 미국에서 살아가는 수 백만 명의 무슬림들이 어떻게 라마단을 어떻게 보내는지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