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서울 초등학교 밴드부의 탈북 어린이들 "함께 연주하면 행복해져요" 2015.7.7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탈북자를 포함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로 이뤄진 밴드부가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방과 후에 모여 음악을 연주하는 어린이 밴드부를 서울의 박은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