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킹 미 북한인권특사, 24일부터 중국 방문

로버트 킹 미국 북한인권특사. (자료사진)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중국을 방문합니다.

미 국무부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킹 특사가 이날부터 29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며, 인권과 인도주의 현안에 대한 중국 고위 관리들과의 정례적 협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킹 특사는 29일 워싱턴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