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탈북민 자녀 장학금 마련 바자회 서울서 열려 2015.8.3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서울의 왕십리 광장에서 지난 28일부터 지역 특산물과 기증 받은 의류 등을 판매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수익금은 탈북민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쓴다고 해서 더 의미가 있는데요,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