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장웅 북한 IOC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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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태권도연맹(ITF) 수장 자리에서 물러난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지난 13년간의 ITF 활동을 회고하고 향후 거취에 대해 밝혔습니다. 북한 체육계 최고위 인사인 장 위원은 8일 VOA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남북 간 태권도 협력을 가속화시킨 것을 재임 시 큰 성과로 꼽으면서 올 가을 남북한 태권도인들의 교차 방문 계획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