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서울대 총동창회, 탈북 청소년 기금 마련 전시회 열어 2015.9.1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국의 서울대학교가 개학 12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이를 기념해 서울대 총동창회가 미술대학 졸업생들의 작품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전시회 수입금은 탈북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