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탈북 청소년학교 '1-3 세대 어울림 효사랑 콘서트' 열어 2015.10.1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탈북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서울의 한 학교에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투원 페스티벌'이란 이름의 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분단 세대인 1세대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효사랑 콘서트로 진행했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